일반 단감보다 크기가 두 배나 크고 당도가 높은 국산 품종 '감풍'의 재배 면적이 최근 2년 사이 2배 가까이 급증하며 고품질 단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감풍의 재배 면적이 지난해 119헥타르까지 늘어난 데 이어, 묘목 판매량 기준 향후 전체 단감 면적의 4% 수준까지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'감풍'은 무게가 410g에 달하는 대과종으로, 식감이 아삭하고 껍질 균열 같은 생리장해가 적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경남 창원과 전남 고흥 등지에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한편, 대만과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시범 수출과 현지 품종 출원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열매가 무거워 가지가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 시설을 설치해야 하며, 탄저병 방제와 안정적인 결실을 위한 수분수 확보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고품질 국산 품종인 '감풍'의 보급을 적극적으로 늘려 우리 단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품종 국산화율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1202512107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